고현정사주 : 재물운 명예운 많은 운세 (ft병술일주 여자)
- 작성일25-01-17 20:46
- 조회1
- 작성자Bella
#고현정#고현정사주#병술일주#병술일주여자#고현정사주팔자고현정 재물운 사주 지난번에 유퀴즈에 여자 주인공이기도 했다. 그녀의 사주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들여다보자. 고현정 사주는 나무위키 나와있는 생년월일 기준으로 했다. (초보적인 입장에서 풀이하는 것이라 현재 명리학 공부하고 있는데 용어 익힐 겸 하고 있으니 부담 없이 편안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양오행으로 목 1개, 화 1개, 토 1개, 금 2개, 수 1개이다. 시는 뺀 나머지임에도 불구하고 음양오행으로 5가지가 다 있다. 천간에 재물운 불의 기운이 있지만 금 기운이 2개가 있으니 금기운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일주 천간에 병화이다. 화는 2가지로 나뉜다. ;는 대형 산불이다. 병화는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불처럼 열정이 타오르며모든 일에 적극적이다. 불의 기운은 뭐든지 적극적이다. 생각만 하지 않는다. 일단 무엇인가 실천으로 옮긴다. 그래서 추진력은 누구보다 세다고 할 수 있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에 정확하게 떠오르면 바로 밀고 간다. 그래서 병화는 재물운 사업자 스타일이기도 하다. 병화 사주는 대장부 스타일이기도 하다. 태양이다 보니 빛난다. 주변에 관심이 많이 받는다.그래서 남녀 중에 미모가 남다른 사람들이 많다. 병술 일주 여자 특징천간은 강렬한 태양 기운, 지지에는 술이다. ;라고 보면 된다. 원래 술은 한자로 戌(술)은 없어지다, 사라지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9월을 상징하기도 하며, 모든 곡식들을 거둬드리는 준비를 하고 있다. 그래서 변화의 시기이기도 하다. 병술일주 남녀 재물운 모두는 이런 계절의 변화로 인해서 재물운, 명예운을 동시에 가지게 된다.그러다 동시에 외로움과 고독이 존재한다.지지의 술토가 9월의 가을을 상징하니 곡식을 다 거둬 드리면 어떻게 되는가? 보관 아니면 나눔 둘 중에 하나 아니겠는가. 그렇다 이것이 바로 재물이기도 하다. 그래서 병술 일주는 재물운, 명예운을 둘가 자진 기운이라고 할 수 있다. 단정함과 깔끔함이 있으며특히나 패션 및 외모에 관련된 일을 사주 기운이기도 하다.대표적으로 재물운 연예인, 프리랜서 사주이다.유퀴즈에서 나와서도 언급했지만 그녀의 전 남편에 대한 사랑, 그리고 자식에 대한 그리움을 언급하기도 했었다. 모든 말을 다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배우자 운 / 재물운병술 일주에서 술(戌)은 배우자 자리이다. 그러나 배우자 자리는 토의 기운이 있기도 하다. 보통 토의 기운이 있으면 정착, 안주를 할 수 있는 배우자이기도 하다. 이게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술토는 누르는 재물운 힘이 강하다 보니 부동산 재벌, 금융 재벌 즉 돈과 경제에 자유로움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술이라는 개념이 없어지다, 사라지다라고 했으니 그 시점에 있으니 배우자 자리는 위태로울 수밖에 없다. 이동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병술 일주는 가정 주의적 사고가 있어서 어떤 일이 있어도 가정을 먼저 생각하고 지키려고 하는 힘이 강하다. 그러나 아마 대운이 바뀌면서 그해 운세로 인해서 이혼하지 않았나 재물운 싶다. 병술 일주는 원래 배우자 운이 약하다 보니 늦게 결혼을 하는 게 가장 좋다. 초기에 했다면 부부 싸움으로 인해서 이별수가 있기 때문이다. ;가 가지고 있는 성질이 배우자 자리이기도 하지만 부를 쌓아놓은 부자 사주이기도 하다. 노란색은 토지이다 보니 이미 주변에 깔려있는 재물운이 많다. 공무원 중에서 노란색이 많으면 보통 공무원 사주이다. 그래서 부동산, 건물 이런 거에 관심이 매우 많다. 앞으로 재물운 운세고현정의 54세로 10년 대운이 51세부터 ;로 들어와있다. 이제 후반부로 접어든다면 물의 기운이 들어온다. 불의 기운에 나를 극하는 물의 기운이 들어오다면 극이긴 하지만 기해도 강한 물이기 때문에 질병 노출이 심하다. 특히 혈관, 당뇨에 매우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나이이기도 하다. 문가비도 역시나 같은 병술일주 이다.#문가비 #문가비사주 #문가비사주팔자 #병술일주 #병술일주특징 #병술일주여자 문가비 사주 : 가족중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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