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를 강아지언어 좌우로 활발하게 흔들어요.꼬리에 긴장감을 빼고 떨어져 나갈 듯 활발하게 흔들고 있다면기뻐하고 있다는 사인이랍니다.몸의 움직임이 경쾌하고,입꼬리가 올라가 있기도 하답니다.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혹은 산책 도중 친한 개와 만났을 때흔히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꼬리에 강아지언어 힘이 들어가고 흔드는 속도가 느리다면?좋아할 때는 꼬리가 날아갈 것처럼 흔들리지만꼬리에 힘이 들어가고 흔드는 속도가 느리다면 경계의 의미입니다.이럴 때는 강아지의 다리에서부터긴장감이 느껴집니다.좋아할 때는 다리가 부산스럽게 움직이지만경계할 때는 다리가 버티고 선 느낌이랍니다.더불어 목덜미 강아지언어 털이 섰다거나,이발을 드러내기도 합니다.​꼬리와 엉덩이를 함께 흔들어요.꼬리가 흔들릴 뿐만 아니라 엉덩이까지 좌우로 움직일 때가 있습니다.이런 표현은 기분이 무척 고양된 상태,정말 기쁠 때 하는 동작이랍니다.꼬리가 힘차게 흔들리고 입꼬리도 올라가 있다면정말 기분이 좋은 강아지언어 거랍니다.​보통 외출했던 보호자가 돌아왔을 때,보호자가 놀아줄 것 같은 예감이 들 때,친한 강아지를 만났을 때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죠!!꼬리를 내린 채 부드럽게 흔든다.꼬리를 늘어뜨린 채 흔들고 있다면두 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강아지언어 있습니다.입꼬리가 올라간 상태에서부드럽게 흔들 때는 그냥 좋아 일때도 많지만 불편한 사람이나 개를 만났을 때,싫어하는 상황을 마주했을 때 그 상황이 싫고 불안해서 꼬리를 내리기도합니다.이때는 상대방의 시선을 피하고 고개를 숙입니다.꼬리를 가랑이 사이에 말아 강아지언어 넣는다.꼬리를 가랑이 사이에 말아 넣고 있다면상당히 불안하고 공포감을 느끼고 있는 상태입니다.주로 동물 병원에 갔을 때나보호자에게 혼날 때 자주 볼 수 있죠.꼬리를 세우고 있다면?꼬리에 힘을 줘서 빳빳하게 세우고 있다면상대의 행동에 집중하고 있고,상대방의 강아지언어 행동이나 반응에 따라공격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입니다.​또는꼬리를 바싹 쳐들고 있지만 몸에 긴장감이 없고,얼굴이 평온하고 움직임이 가볍다면자신감이 차 있다는 표현입니다.상대 개에게 자기 몸집을 크게 보이고 싶을 때에도이런 포즈를 취합니다.꼬리가 편안하게 내려가 있다면?긴장간없이 그냥 강아지언어 자연스럽게꼬리가 아래로 향하고 있다면평온하다는 사인입니다.개의 꼬리에는 많은 의사가 담겨 있습니다.하지만 꼬리의 움직임만으로 개의 언어를완벽하게 읽어내기 어렵습니다.꼬리의 움직임과 함께 전신의 몸짓 언어와,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이는 보호자가 평소에 강아지의 모습을 잘 관찰하고 있어야 강아지언어 해석하기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