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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오 후보자는 현지시간 15일
    • 작성일25-01-20 10:05
    • 조회1
    • 작성자test

    루비오 후보자는 현지시간 15일 상원 외교위 인사.


    참석에 앞서 제임스 리시 상원 외교위원장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2기 내각 인사청문회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무장관 후보자가 무엇보다 미국의 이익을 우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이 핵무기를 권력 유지를 위한 보험으로 사용하고 있다고도 지적했는데, 인사청문회에 나선 후보자들은 모두 트럼프 당선인의.


    청문회에서 “어떤 제재도 북핵을 막지 못했다”면서 “폭넓은 관점에서 대북정책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을 두고 “핵무기를 권력 유지를 위한 보험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비핵화 가능성에는 회의적 시각을 내비쳤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지명한 루비오는 15일(현지시각) 상원.


    15일(현지시간) “대북 정책을 더 폭넓고 매우 진지하게 살펴봐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을 겨냥해 “북한의 40대 독재자는 평생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핵무기를 그 권력 유지의 보험으로 간주하고.


    당선인이 지명한 마코 루비오국무장관 후보자가 북한이 독재국가이며 핵전쟁을 위협한다는 인식을 명확히 했다.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을 "40대 독재자"라고 표현하며 "핵무기를 권력 유지를 위한 보험으로 여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국 등 동맹의 독자핵무기.


    핵무기를 권력 유지의 '보험'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지시각 어제 미국 상원 인사청문회에서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을 독재자로 평가한 마르코 루비오국무장관 후보자.


    2001년 이래 미국 정부가 고수해 온 북핵 기조,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에.


    http://joonbee.co.kr/


    조선인민군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 대회가 지난 14-15일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대회에서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은 이틀차 행사에서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를 주제로 연설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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