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오포민간임대아파트 남곡 헤센시티 동원베네스트 아파트 모집조건​침체된 부동산 분위기 속에서도 삼성과 SK 반도체 호재를 가진 지역은 토지와 집값이 하락하지 않고 오히려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 양지면에 들어서는 민간 임대아파트 용인 남곡 헤센시티를 소개합니다.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으며 이후 분양전환을 선택권이 부여되며 내 집 마련에도 유용하다고 평가 받고 있는데요. ​사업개요부터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해당프로젝트의 상세 주소지는 남곡리 448-3번지로 남곡2지구단위계획구역 중 5블록으로 대지면적이 22,205㎡이며 지하 오포민간임대아파트 2층에서 지상 20층의 규모를 이루는 7개동이 들어섭니다. ​총 498세대를 공급하며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 건폐율 21.8%와 용적률 229%가 적용되는 단지인데요. 현장이 속한 지구단위계획 상에는 H5로 표시되며 바로 옆 경남아너스빌 디센트로는 3개 블록에 1,164세대를 분양하여 마감되었습니다. ​​​​게다가 용인 남곡 헤센시티의 바로 옆 H4블록은 580세대로 예정하는데요. 해당 남곡지구는 용인시 주관으로 수립 및 고시되었으며 전체면적이 270,200㎡로 전체가 개발된다면 미니 주거시티로 역할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공급유형은 전용면적 59㎡와 84㎡ 오포민간임대아파트 2개 평형에 4개 타입으로 구성하였으며 선호도 높은 중소형평형을 적용하여 수요의 니즈와 환금성을 높였습니다. 각 평형별 타입을 살펴보면, 59A는 4Bay로 방과 거실이 일렬배치되어 따스한 햇살과 넓은 창을 통해서 아름다운 조망을 가집니다.​​​59B는 이면개방 타워형이며 11자형 주방, 아일랜드 싱크대로 동선이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거실과 통합된 LDK구조로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듭니다. 침실 2,3이 안방과 이격되어 소음차단이 효율적이라고 평가받는 타입입니다.​국평 84A형은 전형적인 4bay 판상형에 알파룸으로 업그레이드 된 구조입니다. 침실이외에도 오포민간임대아파트 방으로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아지는 만큼 선호되며 평면으로 커스터 마이징 효과를 가집니다. ​B타입은 커스터마이징효과를 볼수 있는 탑상형으로 젊은 층이 선호하는 구조이며 침실을 3개만 배치하여 각 방의 크기가 여유롭겠습니다. 그리고 팬트리2곳과 드레스룸, 발코니 등으로 수납 공간을 확보합니다.​용인 남곡 헤센시티의 광역적 입지를 분석해보겠습니다. 인구가 107만명 이상의 용인특례시는 성남과 수원에 접해있는 수지와 기흥구 위주로 발전하였으나 최근 반도체 클러스터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유치되는 처인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포민간임대아파트 현장이 위치한 곳이기도 한데요. 세계랭킹을 가진 기업의 유치로 일자리가 많아지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일대가 새롭게 재편성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현장까지 차량 10분이면 도달 할 수 있게 되어 직주근접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데요, 반경 2km내에 양지 IC가 자리하여 영동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면 제2 경부고속도로가 공사중으로 구간별 개통 후 전구간이 준공된다면 서울과 세종간에 70분대로 이동할 수 있도록 시간이 단축된답니다.​게다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의 일부구간이 개통되어서 현재 사용할 수 있는데요, 전 오포민간임대아파트 구간이 개통된다면 경기도 전역을 도로 하나로 연결하게 되어 이동성이 우수해지겠습니다. 또한, 오포와 포곡간 도로증설을 비롯하여 양지 포곡 고속화도로 시설로 교통여건이 편리해집니다. 이외에도 GTX-A 용인역과 부발~동탄 노선, 삼동~안성 강경선 등 호재를 품고 있습니다.​용인 남곡 헤센시티는 현재에도 반경 500m거리에 용동중학교가 있고 양지초도 자리하고 있는데요, 남곡지구내에 초등학교 용지가 지정되어 있기에 향후 초품아로서 매력적인 아파트로 거든나겠습니다. 생활환경은 아직 발전되는 지역이기에 농협과 면사무소, 파머스마켓, 파출소, 우체국, 병의원 등 오포민간임대아파트 기본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카페와 음식점 등 상권도 형성되어서 이용이 수월합니다. 자연인프라도 우수한데요, 체육공원, 양지리조트, 승마클럽, 지산, 에버랜드, 대장금 파크 등 문화여가시설이 있고 아시아나CC, 양지CC, 지산CC퍼블릭 등 골프장도 다양합니다. ​게다가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배후 주거수요로 인한 미래가치도 전망되는데요. 삼성과 SK하이닉스라는 국가첨단 반도체 클러스로가 원삼면과 남사, 이동면에 대규모로 조성됨에 따라 약 700조 생산효과와 16만여명 고용 유발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근 개발에 따른 직주근접 수요를 오포민간임대아파트 예상하여 국토부가 신규택지를 발표하는 것에서도 알수 있듯이 지역이 변화되면서 현장에 대한 가치도 증가할 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현재에도 주변에는 한컴일반산업단지와 주복1리산단, 용인패키징디자인산단, 용인테크노밸리, 원삼일반산단, 제일바이도, CJ물류센터, 덕평산단 등 이 형성되어 있으므로 직주근접을 충족시킵니다.​평당 800만원대라는 착한 가격을 선보이는 용인 남곡 헤센시티를 알아보았습니다.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으며 이후 분양전환을 선택할 수 있어 10년 후의 미래가치를 보고 접근하기에는 괜찮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용인남곡동원베네스트헤센시티​